전세계 술들을 진정시키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

 

대한민국대표 숙취해소제

 

 

기적처럼

 

 

기적처럼은 새싹보리추출물, 헛개열매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국내 숙취해소 조성물입니다.

 

알콜올을 접촉하는 순간부터 빠른 숙취해소 효과를 경험해보세요

 

 

 

 

Posted by 구속영혼

특허받은 퍼즐리쉬 영어단어, 영어문장, 영어문법 카드 시리즈

 

 

특허받은 퍼즐리쉬 영어카드로 친구들과 카드놀이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면서 영어단어, 영어문장, 영어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

 

 

 

 

 

 

Posted by 구속영혼

친환경 다목적 방청윤활제 플루이드 RX3

 

플루이드RX3는 침투성 윤활제로써, 부식방지(방청)에 사용됩니다.


 

라놀린 성분의 제품은 효과 지속력이 뛰어난 무독성, 요변성(搖變性) 액체로써,

50여년간 부식의 위험이 큰 선박 및 근해양 시추시설의 해양 환경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수 가공된 양모유(羊毛油, Wool wax)와 고 정제 석유 및 선별된 약품으로 제조되는

국내특허 혼합물질로서, 부식방지, 침투 피막형성 및 수분 제거 효과를 제공합니다.

 

효과 지속력이 뛰어나고, 솔벤트를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마르지 않고 모든 금속의 내부까지

침투하는 바, 자연 및 산업 현장의 대기로부터 부식을 방지해 줍니다.

 

사용간 정상적이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너트, 볼트, 샤프트와 같이 부식이 심하거나

동결된 부품의 경우 플루이드RX3를 사용하여 본래 기능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녹은 사용후 거품현상이 완전히 멈춘 후 마른헝겊을 이용하여 문질러 주십시오.

심한 녹은 1차 도포후 3일후 다시 도포된 표면에 2차 도포 하시고 마른헝겊을 이용하여 문질러 주세요. 

같은 방법으로 2회 정도 사용 하시면 호전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구속영혼

다용도 아이스홀더 : 쿨헬퍼

 

1. 용도 캔, 병, PET병, 컵 등의 외부면에 특수축냉제로 이루어진 얼음용를 간단히 부착하여

음료나 주류, 생수 등을 시원하게 보냉, 전자레인지에 30~40초간 데워 핫팩으로 사용.

캠핑, 스포츠, 레저, 등산, 가정, 주점, 음식점, 야구장 등에서 사용

 

2. 특성 현재시판중인 보틀쿨러 등의 제품보다 보냉효과가 월등하며 1회용이 아닌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3PCS로 분리되어 작고 가벼우며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함.

시판중인 모든 캔,병,PET병,와인병 등 사이즈에 관계없이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며

아이스팩 대용사용 가능, 냉찜질, 온찜질시에도 사용.

 

 

[사용방법]

 

1. 냉동실에 최소 3시간 이상 얼려준다.

 

2. 차갑게 얼린 쿨헬퍼를 꺼내서 병이나 캔 등의 외부에 쿨헬퍼를

측면의 벨크로를 이용해 손쉽게 부착한다.

 

3. 크기가 크거나 작은 경우 벨크로로 1차고정후 실리콘밴드를 이용해 2차로 고정한다.

 

4. 한 번 사용한 쿨헬퍼는 다시 냉동실에 보관하여 재사용한다.

 

※ 3pcs가 쉽게 탈부착 가능하여 가볍고, 냉동 시나 보관 및 휴대가 간편.

 


 
Posted by 구속영혼

작은 물고기 잡아 먹으라고 넣어 줬더니 잡아 먹지도 않네요~

 

잡아놓은 물고기들에게 금붕어 먹이 좀 주었는데

 

자라가 먹으라는 물고기는 잡아 먹지 않고

 

금붕어 사료를 덥썩~ 물고서~ 쫩쫩~~ 먹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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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속영혼

이끼가 왜 생겼는지 모르지만 수조에 이끼가 심하죠 ㅠㅠ

 

몇일만에 이렇게 심하게 이끼가 생겼어요...

 

물고기 과밀인듯....

 

 

 

 

뒤쪽 이끼 제거된 부분과 아닌 부분 확실히 차이가 나죠

 

도로코 면도날로 쓱~~ 긁어 주었네요~

 

고무장갑 끼고서 이곳 저곳 구석 구석~

 

 

 

짜~ 짠~~~ 엄청 깨끗해 졌죠~

 

역시 수조 청소에는 면도날이 최고~

 

 

 

물고기도 잘 보이고 속이다 시원해졌네요

 

이제는 물관리 좀 잘해서 이끼 끼지 않게 해야할듯 ^^

 

 

 

청소가 마음에 들었던지

 

숨어있던 자라가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보내요~

 

 

 

모래속에 숨어있던 자라도~ 신이나서 이곳 저곳 돌아 다니고~

 

 

 

사진 찍으니 핸폰도 한번 쳐다봐 주고~

 

 

 

얼짱 각도도 한번 잡아주시고 ㅋㅋㅋ

 

앞으로는 더이상 이끼 생기지 않게 물관리 잘 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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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속영혼

동사리와 자가사리가 있던 수족관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바로~ 토종 자라~~

 

동사리가 왕으로 군림하던 수조관에 아주 큰 변화가 찾아 온거죠~

 

자라가 왕중에왕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앞으로 잡아 먹히고 먹는 그런일 없이 잘 생활해주기를 바라며 ㅋㅋㅋ

 

 

 

 

동사리 자라 곁으로 다가가 보기도 하고~

 

아직은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은듯...

 

 

 

 그리고 아무래도 둘다 육식이라 먹이가 걱정도 되고

 

서로 공격하거나 잡아 먹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작은 물고기 많이 잡아와 넣어 주었네요~

 

먹으면서 함께 잘 지냈으면 하네요 ^^

 

Posted by 구속영혼

자가사리, 다슬기와 함께 생활하는 동사리 3마리

 

동사리는 좀 덩치가 큰 1마리와 작은 2마리...

 

겨울에 집으로 온 녀석들이니 대략 12~1월경

 

4개월 가량 잘 지내고 있던 물고기들이였네요...

 

동사리는 육식성 민물고기라 어찌 어찌 불안했는데..

 

기르고 있던 버들치 2마리 그냥 해치우더니

 

결국 동족상잔의 비극까지....

 

 

돌밑에 동사리 숨어 있지만....

 

입에 왠 지느러미?

 

 

 

 

나쁜X 같은 새끼동사리 물고 있네요~

 

그저 입 구경~ 뱃속 구경 시켜주는건 아닐테고...

 

 

 

자기보다 조금 작았던것 같은데

 

한입에 꿀꺽 하지도 못하고 삐죽 나와있는 꼬리....

 

 

 

이제 남은 1마리....

 

어서 덩치를 키우던가...

 

덩치 큰 놈과 다른 성별의 동사리던가....

 

여튼 살아 남아 주길 바라네요

 

 

 

동사리는 움직이고 살아있는 먹이를 먹어서인지

 

주는 사료나 밀웜에는 잘 반응 하지 않더니

 

자기 동족까지 잡아 먹는 비극을...

 

자연의 법칙인가요? 약육강식

 

 

설마! 동사리가 자가사리까지 건들지는 못하겠죠

 

음~ 어떻게 될지 지켜 봐야 겠네요

 

이제 날씨가 따듯하고 하니 강에 가서

 

치어 잡아다가 좀 넣어 줘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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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속영혼

예전에 사용하던 큐브 어항을 이래 저래 실리콘으로 붙혀

90x30 짜리 긴 수조로 만들어서 펌프하나 집어 넣고 물 순환시켜서

자가사리 3마리, 동사리 3마리, 새우 1마리, 무수히 많은 다슬기

기르고~ 아니 방치하고 있네요

먹이는 가끔 넣어주는 금붕어 먹이와 밀웜 성충, 유충 몇마리

자가사리는 낮에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밤만되면 먹이 찾아 어슬렁~

 

오늘따라 한마리가 낮인데도 어슬렁~

배가 고픈가~ 아님 해가 뜨지 않아 그냥 돌아 다니는가 ㅋㅋ

 

바닥에 밀웜 성충 한마리 발견하고 물고서 난리법석~

날개, 다리 이런건 못 먹는듯

물고 비틀고 해서 몸통만 삼키는것처럼 보이네요

 

오랜만에 낮에 돌아다니는 자가사리~

요렇게 방치하다보면 알을 놓고 할려나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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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속영혼

자유영혼의 2015년 첫 부화에서 첫번째 병아리는 검댕이(오골계) 소식 전해드렸죠~

어제 밤과 오늘 오전까지해서 일단 11마리 부화 했답니다. ^^

부화 18일째 전란중지하고 습도 65% 셋팅하고서 3일째였던

어제 밤에 첫번째 병아리 나오고 나머지 10마리까지~

 

 

병아리들 부화직후는 어리고 약해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육추기가 있어야 하는데

예전에 햄스터 기를때 사용하던 리빙박스에 톱밥 바닥재 깔아주고~

뚜껑에는 백열전등 2개 장착~

내부 온도 측정용 디지털 온도계까지 셋팅~

 

아직 털이 덜 말라서 예쁘고 귀여운 모습은 아니죠 ^^

하루정도 따뜻한곳에서 털을 말리면

뽀송뽀송 귀여운 병아리 모습이 된답니다.



갈색털에 등쪽에 줄무니가 2줄 보이는 병아리~

털이 뽀송해지면 제일 귀여울것 같은 병아리입니다.

노란 병아리~

일찍 부화해서 머리쪽은 벌써 뽀송뽀송 털이 마르기 시작하네요

 

첫째 병아리~

죽은거 아니네요 ㅋㅋ

알 깨고 나온다고 힘이들어서 푹~~~ 쉬는중




닭과 같이 만성성 조류(털이 있는채로 태어나는 새)는 태어나면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서 먹이를 찾아 먹지요~

먼저 태어난 병아리 두마리가 알아서 사료를 찾더니 먹기 시작하네요

 

알을깨고 나오기만 하면 특별히 죽거나 하지 않는데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이 10개나 되네요~

보통 21일 부화일수이지만 길면 일주일정도 더 기달려 보기도 하지요

나머지 10개에서 모두 건강한 병아리가 나왔으면 하네요

 

사는곳이 아파트이다 보니 오랫동안 기르지는 못하고~

2~3주정도 건강하게 키우고

고향집에 있는 넓은 닭장으로 옮길예정이네요~

또 한동안 병아리 돌보느라 정신이 없겠네요 ^^

 

Posted by 구속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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